전준우-피터스-조세진,'승리의 세리머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4.30 20: 06

롯데 자이언츠가 위닝 시리즈를 확정지었다.
롯데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시리즈 2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파죽의 3연승이다. 롯데는 단독 2위자리를 굳혔다.
경기종료 후 롯데 전준우와 피터스, 조세진이 승리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4.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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