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번개처럼 나타나 뜬공 캐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30 20: 13

3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박세혁의 뜬공 타구를 SSG 중견수 최지훈이 달려와 잡아내고 있다. 2022.04.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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