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3년 공백기에 닥친 큰 사고…여배우 왼팔에 무슨 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01 10: 49

배우 김선아가 화상을 입은 후 근황을 공개했다.
김선아는 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난 10월 화상으로 아직 치료 중인 왼팔”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선아는 염색 중이다. 거울에 비친 모습을 셀카로 찍고 있는 김선아는 왼팔에 붕대를 감고 있어 궁금증을 높인다.

김선아 인스타그램

김선아는 지난해 10월 화상을 입은 왼팔을 아직도 치료 중이다. 49살에 다친 왼팔을 50살이 된 지금도 치료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선아는 “빨리 나아랏”이라며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한편, 김선아는 2019년 방송된 SBS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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