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시투 마치고 아들과 하이파이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5.02 19: 11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22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배우 이선균이 아들 이룩 군과 함께 시투 행사에 참여했다. 시투를 마친 이선균이 아들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5.02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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