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아들과 다정하게 농구 경기 직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5.02 20: 17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22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시투 행사에 참여한 배우 이선균과 아들 이룩 군과 함께 관중석에서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2022.05.02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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