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투핸드 덩크슛으로 쐐기를 박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5.02 20: 49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22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경기 종료를 1분도 남기지 않고 SK 최준용이 투핸드덩크 슛을 성공시킨 후 포효하고 있다. 2022.05.02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