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22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SK는 90-79로 승리했다. 이로써 SK는 챔프전 첫 경기서 승리를 거두며 통합 챔피언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경기를 마치고 SK 최준용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5.02 /rumi@osen.co.kr
최준용,'우리가 해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5.02 21: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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