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50대에도 넘치는 볼륨감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선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김선아가 보인다. 김선아는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도회적이고 시크한 매력을 자아냈다.
김선아는 50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넘치는 볼륨감과 함께 늘씬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냈다. 김선아는 왼팔의 화상도 완치한 듯 매끈한 피부를 보였다.
한편, 김선아는 2019년 방송된 SBS ‘시크릿 부티크’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