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 장영란, 살 확 빼더니 미모 자신감 최고치 “젊어 보이나요?”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5.04 17: 10

방송인 장영란이 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실장님이 젊어 보인다 했다. 고.. 고마워♥ 저 오늘 젊어 보이나요? 오늘도 힘내기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촬영을 위해 화려한 꽃무늬 패턴의 원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여성미 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인 장영란은 ‘병원장 사모님’다운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으며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후 늘씬한 체형과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살 완전 많이 빼셨나 봐요. 더더 날씬해지셨어요”, “동안 인정”, “스타일 너무 예뻐요”, “공주님 스타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장영란의 남편은 개인한방병원을 개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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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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