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원-박장혁,'위험천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04 18: 38

4일 서울 태릉실내빙상장에서 2022-23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열렸다.
남자 500m 준결승에서 박장혁(스포츠토토)이 박노원(화성시청)과 뒤엉켜 넘어지고 있다. 2022.05.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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