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힘차게 시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04 18: 42

4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에 앞서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자녀 재시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2.05.04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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