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첫 타석 2루수 땅볼 치는 박민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4 18: 45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NC 다이노스 박민우가 1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2루수 땅볼을 치고 있다. 2022.05.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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