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진 부는 LG 선발 이민호, '위기 탈출을 원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4 18: 56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 2루 상황 LG 선발 이민호가 투구를 앞두고 손에 묻은 로진을 불고 있다. 2022.05.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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