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투하는 윤석민, '야구공 대신 농구공'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5.04 19: 14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22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해설위원 윤석민이 시투를 하고 있다. 2022.05.04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