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혁, '부상에 괴로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04 19: 15

4일 서울 태릉실내빙상장에서 2022-23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열렸다.
남자 500m 준결승에서 박장혁(스포츠토토)이 박노원(화성시청)과 뒤엉켜 넘어지며 부상을 당했다. 스케이트 날에 등 부위를 다친 박장혁이 상태를 체크하며 괴로워하고 있다. 2022.05.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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