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종, '수비 사이로 뛰어올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5.04 19: 25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22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GC 양희종이 SK 윌리엄스의 수비에 공을 놓치고 있다. 2022.05.0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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