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권수, '이제는 달릴 준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4 19: 27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상황 두산 조수행 타석 때 주자 안권수가 주루플레이용 장갑을 입으로 깨물어 착용하고 있다. 2022.05.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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