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 '박장혁, 부상이 걱정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04 19: 32

4일 서울 태릉실내빙상장에서 2022-23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열렸다.
남자 500m 결승을 앞두고 황대헌(강원도청)과 박장혁(스포츠토토)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박장혁은 준결승전에서 스케이트 날에 유니폼과 등 부위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이에 유니폼에 반창고를 붙이고 경기에 나섰다. 2022.05.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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