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타 문성주, '뒤집을 시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4 19: 35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문성주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2.05.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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