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으로 더블플레이 수비 기회 놓치는 두산 내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4 19: 40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상황 LG 홍창기의 내야 땅볼 때 두산 1루수 신성현의 실책으로 유격수 안재석이 송구를 놓치고 있다. 주자 모두 세이프. 2022.05.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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