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SSG 한유섬이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최지훈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5.04 /ksl0919@osen.co.kr
솔로포 한유섬,'최지훈과 진한 포옹'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04 19: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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