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혜린 치어리더, '눈부신 스턴트 공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5.04 19: 49

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22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SK 치어리더 노혜린이 멋진 스턴트 치어리딩을 선보이고 있다. 2022.05.0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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