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 '몸 사리지 않는 홈 슬라이딩 득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04 20: 07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 3루 상황 두산 박세혁의 달아나는 1타점 좌익수 희생플라이 때 3루 주자 홈으로 태그업,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2.05.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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