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글러브가 잘 안 들어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07 17: 48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가수 르세라핌 김채원이 시구를 준비하고 있다. 2022.05.0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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