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전략이 필요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07 18: 04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2, 3루 키움 전병우의 타석 때 마운드를 방문한 SSG 포수 이흥련이 투수 폰트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5.07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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