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경맑음 4남매, 금수저 맞네..기안84도 긴장할 금손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5.11 15: 25

방송인 정성호의 4남매가 남다른 미술 실력을 뽐냈다.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10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이들 이름과 함께 그림 네 장을 찍어 올렸다. 아들 정재범-정수현, 딸 정수애-정수아는 4인 4색 특별한 미술 실력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그림에는 화목한 가정의 분위기가 가득 담겨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두 아들은 가족들과 함께 만든 햄버거와 김치를, 두 딸은 간장게장과 짜장면을 그려 넣어 랜선 이모들을 절로 흐뭇하게 만들었다.

경맑음은 정성호의 아내이자 딸 정수아, 딸 정수애, 아들 정수현, 아들 정재범을 둔 엄마이지만 온라인 공구를 통해 사업가로도 승승장구 중이다. 이런 까닭에 자신의 제품 홍보는 물론 소비자들에게 진심을 전하며 어필,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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