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 최승용, '시작이 좋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1 18: 55

1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이용규를 내야 땅볼로 이끈 두산 선발 최승용이 기뻐하고 있다. 2022.05.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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