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민, '또다시 만루 위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11 19: 28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2루에서 한화 남지민이 LG 김현수에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5.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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