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루 상황 키움 송성문의 내야 안타 때 타구에 종아리를 맞은 두산 선발 최승용이 스태프와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2022.05.11 / dreamer@osen.co.kr
송성문 타구에 종아리 맞은 최승용, '상태 체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1 19: 45
인기기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