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조용호 손 잡아주는 박동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5.11 19: 46

1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3루에서 KIA 박동원이 이의리의 몸쪽공을 피하며 넘어진 KT 조용호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2022.05.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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