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심과 이야기 나누는 수베로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11 20: 24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수비를 마치고 한화 수베로 감독이 최수원 구심과 LG 채은성의 몸에 맞는 볼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2022.05.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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