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현, '짜릿한 투런포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1 20: 29

1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루 상황 두산 신성현이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김주찬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2.05.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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