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1루수 김태진, '안정감 넘치는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1 21: 17

1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정수빈의 내야 땅볼 때 키움 1루수 김태진이 타구를 잡아 투수 김성진에게 토스 송구하고 있다. 2022.05.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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