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중 김하경,'잠실 마운드 오를 그날을 꿈꾸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11 21: 37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휘문중학교 야구부 김하경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2.05.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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