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배제성 쓰담쓰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5.11 22: 01

KT 위즈가 신인왕을 무너뜨리며 KIA 타이거즈의 7연승을 저지했다.
KT는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김민혁과 박병호의 8타점 합작쇼를 앞세워 10-5로 크게 이겼다.
경기 종료 후 KT 이강철 감독이 배제성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5.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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