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인 줄..전소미, 또 리즈 찍은 22살 미모

가수 전소미와 함께한 하퍼스 바자의 디지털 커버가 공개됐다.

하퍼스 바자는 이번 화보에서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 하이주얼리 브랜드와 대체 불가한 매력을 지닌 스물두 살 전소미의 쿨한 조우에 초점을 맞췄다.

MZ 세대의 아이콘답게 전소미는 화려한 디자인의 주얼리 역시 통통 튀는 매력으로 완벽 소화했다. ‘인간 비타민’다운 환한 웃음과 반항적인 눈빛까지, 팔색조 전소미의 포토제닉한 표정과 포즈는 이번 화보의 관점 포인트다. 

여기에 반전의 미를 꾀한 캐주얼 한 티셔츠 스타일링이 더해져 어느때보다 쿨한 주얼리 화보가 완성됐다. /kangsj@osen.co.kr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