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제인이 끝나지 않는 집들이 일상을 공개했다.
레이디제인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네버엔딩 집들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레이디제인이 부엌 테이블 위에 꽃이 꽂힌 꽃병과 먹음직스러운 도넛을 올려놓고 있는 모습.
특히 요즘 핫한 인테리어인 모던 미드 센추리 스타일로 부엌을 꾸몄다. 이뿐 아니라 으리으리하게 넓은 부엌도 눈길을 끈다.
레이디제인은 최근 이사했는데 운동장 만한 거실과 정원까지 있는 새집에 연예인 절친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레이디제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