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러블리한 미모를 뽐냈다.
박보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기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보영이 차 안에서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과 한 카페에서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33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여전히 사랑스러운 박보영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보영은 새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박보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