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와!” 훈련 중 이강인 큰소리치게 만든 범인은? [O! SPORTS]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04 04: 50

 지난 1일 오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탸슈켄트 국립 교통 대학 티미 스타디움에서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을 앞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U-23 대표팀이 게임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