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새 외인 영입' LG, 로벨 가르시아 18만 달러 계약 [공식 발표]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2.06.05 14: 02

LG 트윈스가 새 외국인 타자를 영입했다. 
LG 5일(일) 외국인 선수 로벨 가르시아와 연봉 18만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도미니카공화국 국적인 로벨 가르시아(Robel Garcia, 1993년생, 키 183cm/몸무게 88kg)는 우투양타인 내야수로 2018년 시카고 컵스와 계약을 맺고 201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21시즌에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뛰었고 올 시즌 시카고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트리플A에서 41경기 출장해 타율 2할9푼5리 12홈런 30타점 OPS 1.013를 기록 중이다.

구단은 로벨 가르시아가 중심타선에서의 장타력과 안정된 내야 수비능력을 갖춘 스위치타자로 팀에 필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이저리그경력도 있다. 가르시아는 2019년 시카고 컵스에서 31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8리(72타수 15안타) 5홈런 11타점 OPS .775를 기록했고, 2021년에는 휴스턴에서 타율 1할5푼1리(106타수 16안타) 1홈런 8타점 OPS .423을 기록했다.
LG는 총액 100만 달러에 영입한 타자 리오 루이즈를 결국 2개월 만에 방출했다. 루이즈는 KBO리그에 적응하지 못했고, 2군에서 재정비 시간을 갖고 다시 1군에 복귀시켰지만 여전히 이렇다할 반등의 기미를 보여주지 못했다. 5월 30일 웨이버 공시로 이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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