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벼락 같은 선취골 기뻐하는 벤투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06 20: 57

6일 오후 대전 유성구 노은동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칠레의 평가전이 진행됐다.
칠레는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이번 경기는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인 우루과이를 겨냥한 모의고사인 만큼 남미 국가 상대 하기 위함이다.
전반 황희찬이 선제골을 넣은뒤 기뻐하고 있다. 2022.06.06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