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패배 직전에서 구한 정우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10 22: 16

벤투호가 주장 손흥민(30, 토트넘)과 정우영(23, 프라이부르크)의 골에 힘입어 파라과이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파울루 벤투(53)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평가전에서 파라과이와 2-2로 비겼다. 
후반 한국 정우영이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06.10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