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와 블랙핑크 리사의 만남이 화제다.
앤 해서웨이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앤 해서웨이는 명품 B사의 행사에 참석했다. 옐로 컬러의 셔츠와 가녀린 목을 감싼 화려한 목걸이가 인상적이다.
앤 해서웨이의 옆에는 블랙핑크 리사가 있다. 리사 역시 옐로 컬러 드레스에 귀걸이와 목걸이로 외모에 화려함을 더했다. 무엇보다 할리우드 톱배우와 한류를 이끄는 최정상 걸그룹 멤버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2020년 개봉한 영화 ‘다크 워터스’, ‘마녀를 잡아라’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