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진과 꼬꼬갓의 롤챔스 엿보기 ③] 컴백 너구리-프린스, 더 뜨거운 여름 예고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2.06.18 13: 14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이 15일 개막합니다. 광동과 한화생명의 대결로 3개월 동안의 대장정에 돌입하는데요.  서머 스플릿은 LOL 최고 축제인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무대라고 할 수 있죠. 서머 스플릿 우승팀은 북미에서 열리는 LCK 1번 시드 자격으로 월드 챔피언십에 직행하며 챔피언십 포인트 최다 획득 팀은 2번 시드를 얻는데요. 
시즌 개막에 맞춰서 OSEN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에 깊은 애정을 지니고 계신 입담꾼 두 분을 모셨습니다. '무빙진' 이동진 캐스터와 LCK CL '꼬꼬갓' 고수진 해설위원과 함께 이번 엿보기를 꾸며봤습니다. 
세 번째 순서는 이번 서머 스플릿에 합류한 새 얼굴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너구리' 장하권, '프린스' 이채환, 농심의 '아이린' 허영철 감독, 한화생명 '댄디' 최인규 코치를 포함해 LCK로 복귀하거나, 합류한 이들에 대한 기대감을 들어봤습니다. 

여기에 LCK 분석데스크에 가세한 '빠른별' 정민성 분석관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네요.
'무빙진' 이동진 캐스터와 '꼬꼬갓' 고수진 해설위원이 전하는 롤챔스 엿보기 즐겨주세요.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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