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에서 그의 깜짝 근황을 공유했다.
21일 배우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하는 공식 계정 SNS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호는 클라이밍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소속사는 "#선호하는사진 연극 <터칭 더 보이드>에서 산악가 '조 심슨' 역을 맡은 김선호 배우의 클라이밍 교육+체험 현장 '1탄'"이라며 촬영을 위해 교육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마지막 사진 TMI 열심히 체험하다 보니 실내 암벽에 묻어 있던 하얀 초크 가루가 어느새 선호 배우에게도~#김선호 #Kimseonho #김스다 #연극 #터칭더보이드 #클라이밍 #체험"이라 덧붙이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선호는 지난 해 10월 사생활 논란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휴식기를 가졌으며 약 7개월만에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최근 김선호는 연극열전의 연극 '터칭 더 보이드'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복귀를 예고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