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는 22일 자신의 SNS에 “소확행”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민니의 절친한 친구인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와 미나,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모습이 함께 담겨 있었다. 네 사람은 동갑내기 절친으로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앙증맞은 액세서리를 이용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기애애하게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네 사람이었다.
민니와 리사, 지효, 미나는 1997년생 동갑내기 절친한 친구 사이다. /seon@osen.co.kr
[사진]민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