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오윤아, 풀메이크업으로 美 기강 잡네! 역시 배우는 배우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7.11 19: 38

배우 오윤아가 고혹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별 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민소매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있다. 오윤아의 시원시원한 비주얼과 피지컬이 눈길을 끈다. 특히 오윤아는 민낯으로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피드에 올리기도 해 내추럴한 모습과 풀메이크업의 무드가 확연히 달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이쁘다요 사랑해요항상 더위조심하세요", "기품과 우아함이 느껴지네요", "언니 카리스마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올해 43세로 16살 아들을 두고있다. 방송을 앞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 예정이며, 최근 TV조선 예능 '골프왕3'에서 골프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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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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