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매일이 여행..제주도 5성급 호텔→발리로 떠났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7.24 19: 11

걸그룹 출신 가수 바다(본명 최성희)가 제주도에 이어 이번엔 발리로 떠난 근황을 전했다.
24일 바다가 SNS를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바다는 비행기를 타고 이동, 발리의 바다를 카메라에 담았다. 바다는 "발리에 도착했다"며 근황을 전한 모습. 최근 제주도 5성급 호텔에서 럭셔리한 여행일상을 보냈던 바다가 이번엔 발리로 떠난 듯 하다.

바다, 매일이 여행..제주도 5성급 호텔→발리로 떠났다!

앞서 바다는 발리댁으로 유명한 가희와도 친분을 드러냈던 바. 혹시 같은 걸그룹 출신인 가희를 만나러 발리로 향한 것은 아닌지 추측하게 했다.
한편 바다는 9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해 지난 2020년 9월 첫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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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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