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애플렉♥︎' 53세 제니퍼 로페즈, 착시 누드 수영복..눈 둘 곳 없네 [Oh!llywood]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07.26 14: 15

미국 팝스타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53)가 핫한 수영복과 과감한 자태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로페즈는 26일(한국시간) SNS 계정에 자신의 신제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수영복은 묘하게 누드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비대칭 네크라인 형태로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자아낸다. 로페즈는 포즈를 통해 근육질의 몸매를 공개하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앞서 로페즈는 배우 겸 감독 벤 애플렉과 결혼했다. 이들은 네바다주 클라크 카운티에서 혼인 증명서를 발급 받아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이 같은 결혼은 파혼 18년 만에 이뤄진 것이라 큰 화제를 모았다.
로페즈의 결혼은 이번이 4번째다. 전 남편인 가수 마크 앤서니와의 사이에서 쌍둥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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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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