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상의 벗고 침대에서? 53세 민낯 이 정도…굴욕 없는 청순美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7.27 06: 15

배우 김혜수가 편안한 모습의 셀카를 공개했다.
26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팩을 하며 편안한 모습의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상의를 탈의한 채 침대에 누워 눈가에 팩을 붙인 후 눈을 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혜수의 완벽하고 하얀 민낯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드러내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 생으로 올해 나이 53세이며 현재 tvN 새 드라마 '슈룹'을 차기작으로 선택해 현재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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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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